어느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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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있었던 실화다. 어떤 애가 전학을 왔는데, 인사를 하고 선생님이 나가시자 뚜벅뚜벅 교단으로 나갔다. 교단 앞에 서더니 전학생 왈,
“나보다 싸움 잘한다고 생각하는 놈 다 손들어.”
무슨 액션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반 애들은 황당해했다. 그중에서 싸움 좀 한다는 녀석들 4명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그 전학 온 녀석이 한번 쭈욱 둘러보고는 하는 말,
“그럼! 내가 이 반에서 5등이다!”
“나보다 싸움 잘한다고 생각하는 놈 다 손들어.”
무슨 액션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반 애들은 황당해했다. 그중에서 싸움 좀 한다는 녀석들 4명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그 전학 온 녀석이 한번 쭈욱 둘러보고는 하는 말,
“그럼! 내가 이 반에서 5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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