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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낭만을 찾아서

어슴푸레 빛이 밝아온다.
시계를 문득 바라보니,

AM 4:30

모든 것이 숨을 죽이고
잠들어 있다.

'긴 밤, 잠못드는 것은 오직 나뿐인가'

생각은 많아지고, 고민은 깊어지는 가운데
마침내 아침이 밝아오듯, 창공을 날아
끝없는 날개짓을 하듯 활강하는 새 한 마리가 내게로 날아든다.

<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동시에 낯선 이로부터 귓속말이 꽂힌다.

"네"

대답은 무심한 세월을 삼킨듯 단백하게 뱉어내고는
깊은 숨도 함께 토해낸다.

잠시 뒤, 입금 문자와 함께, "완료"이라는 귓속말이 파고들었다.

8시간의 사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 입금60,000 > 이라는 숫자가 찬란하게 태양처럼 빛이 났다.

이 돈이면 소주 3병과 함께 조금 사치를 부려서
고추참치와 마른오징어 한 마리를 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자....다음은 용심이다라는 목표와 함께 오만 줌서 3장을 구매하고
전쳇으로는 오만 부적을 구한다는 글과 함께 한 모금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댓글목록

시무룩님의 댓글

시무룩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몰래 야설 존나 썻을거같은데
인터넷에 떠돌던 야설 멘트다

원투투님의 댓글

원투투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온다님의 댓글

끝까지온다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시작은 뎅팔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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