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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안에 새둥지같은거 짓게 안하려고 했는데.
제비들의 고집이 이리센줄 몰랐음.
한번 점찍으니까 원래 둥지 다 지으고 알까고 품어야할 시기인데도
열흘이 넘게 지났는데 게속 집안에 들어가고싶어 배회하는거야

반대쪽에있는 제비집은 이미 알낳고 품는와중인데
앞쪽에 제비2마리는 다른곳에 집지을 생각 하나도없이
게속 문열어주기만을 바라면서 전봇대에 매일같이 서있는거..

그래서 집에들어온후 처음으로 가족회의를함..
문을 열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결국은 두손두발 다듬...
딴곳에 터잡을생각 없는 녀석들을 위해 문을 열어준 결과
4마리의 새끼를 낳았음. 조금씩 크니 이제야 입모양이 삐쭉 나와서 보이는듯 해

또한 걱정되는건 저녀석들이 나는 연습을 할때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우리집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 3마리에게 먹힐수도 있다는거..
제발 잘 크고 나가길 빌게 제비들아

댓글목록

형은돌진님의 댓글

형은돌진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새로운식구인줄알았더니
진짜로 새일줄이야 ㄷㄷㄷㄷ

passkgm님의 댓글

passkgm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헐...ㄷㄷㄷ

깍지님의 댓글

깍지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다하당

당뇨정복님의 댓글

당뇨정복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어마어마하네~

사막로이스님의 댓글

사막로이스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ㄷㄷ조때버리네

야꾼이님의 댓글

야꾼이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마음도 착하시네 복받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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