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보다 돈이 좋나...'1조 5000억' 비니시우스
페이지 정보
본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첫 번째 재계약 제안은 선수 측에 의해 거절당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10억 유로(약 1조 500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비니시우스는 연봉 1500만 유로(약 225억 원)에 대해 금액을 더 올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과 레알의 핵심 자원이다. 지난 2018년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 4500만 유로(약 675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에 합류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그는 레알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레알의 모든 공식전 293경기에 출전해 101골을 넣었고,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을 경험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다.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후보에 들면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상의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에게 돌아갔다. 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상식을 보이콧하는 비매너를 보이기도 했지만, 지난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최고의 선수상을 받으며 쓰라림을 달랬다.
지난여름 사우디 클럽 합류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우디 국부 펀드(PIF)의 접근이 있었다. PIF는 알 아흘리, 알 이티하드, 알 힐랄, 알 나스르 등 사우디를 대표하는 4대 구단의 자본 75%를 가지고 있다. 사우디는 2034년 월드컵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비니시우스를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엄청난 조건까지 걸었다고 알려졌다. 당시 글로벌 매체 'ESPN'은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에게 접근해 최대 3억 5000만 유로(약 5243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 비니시우스가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사우디에서 공식 제안은 아직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니시우스는 일단 팀에 남았다. 레알은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을 준비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시즌 개막 전까지 기다렸다가 협상을 끝내기를 원했다. 사우디는 여전히 내년 여름에도 비니시우스를 노릴 계획이다. '디 애슬레틱'은 비니시우스 측에서는 그의 연봉 인상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 1월 중순 레알과의 협상이 있었지만 초기 제안은 거절됐다. 여전히 사우디행을 선택할 가능성도 살아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첫 번째 재계약 제안은 선수 측에 의해 거절당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10억 유로(약 1조 500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비니시우스는 연봉 1500만 유로(약 225억 원)에 대해 금액을 더 올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과 레알의 핵심 자원이다. 지난 2018년 브라질의 플라멩구에서 4500만 유로(약 675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에 합류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그는 레알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레알의 모든 공식전 293경기에 출전해 101골을 넣었고,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을 경험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다.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후보에 들면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상의 주인공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에게 돌아갔다. 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시상식을 보이콧하는 비매너를 보이기도 했지만, 지난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최고의 선수상을 받으며 쓰라림을 달랬다.
지난여름 사우디 클럽 합류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우디 국부 펀드(PIF)의 접근이 있었다. PIF는 알 아흘리, 알 이티하드, 알 힐랄, 알 나스르 등 사우디를 대표하는 4대 구단의 자본 75%를 가지고 있다. 사우디는 2034년 월드컵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비니시우스를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엄청난 조건까지 걸었다고 알려졌다. 당시 글로벌 매체 'ESPN'은 "사우디가 비니시우스에게 접근해 최대 3억 5000만 유로(약 5243억 원)의 연봉을 제안했다. 비니시우스가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사우디에서 공식 제안은 아직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니시우스는 일단 팀에 남았다. 레알은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을 준비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시즌 개막 전까지 기다렸다가 협상을 끝내기를 원했다. 사우디는 여전히 내년 여름에도 비니시우스를 노릴 계획이다. '디 애슬레틱'은 비니시우스 측에서는 그의 연봉 인상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 1월 중순 레알과의 협상이 있었지만 초기 제안은 거절됐다. 여전히 사우디행을 선택할 가능성도 살아있다.
- 이전글ㅎ영국 유학파 여자 소소 25.02.08
- 다음글구준엽, 1200억 유산 포기 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