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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하는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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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례식은 그의 바람대로 조문객들이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작은 축제 같은 행사로 진행됐다. 
 
그는 평소 가장 좋아한다던 여성 듀엣 산이슬의 '이사 가던 날'을 불렀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노래가 끝난 뒤 잠시 동안 기력이 빠질 정도로 목청껏 불렀다고 한다. 
 
그의 부고장은 초청장으로 불렸고, 조문객들은 초청객들이라 불렸다.

댓글목록

불쏘는파이리다님의 댓글

불쏘는파이리다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노인들이 고통없이 갈수있게 안락사  합법화 되야하는뎅

민기님님의 댓글

민기님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숙연해집니다.

리처로님의 댓글

리처로쪽지보내기 포인트선물 안전거래 작성일

이말이 너무 좋은게...어차피죽자나요...웃으면서 가고싶긴해요...좋은사람들모아놓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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