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긴글] 2.7 해태서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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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주관 100% 후빨주의
투데이게이들과 여느때와 같이 일일 서버를 탐방했다.
하루 후회없이 재미있게 놀고 활발하게 전투하자의 취지에 맞게 해태서버에 접속했다.
<후원품>
본인은 무과금+전투+남은뎅판매 융복합형 프리섭인재라고 자부한다.
고로 해태섭도 무과금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후원품목부터 근본 그 자체였다.
- 인형강화주문서 5콩 (1~4단계에도 강화가능, 인형바꾸고싶으면 11,000아덴[11,000원아님]으로 회수가능 십혜자)
- 데스인형 5콩
이 정도가 끝이다. 뿐만아니라 투데이서버 보유 포인트X2 만큼 콩으로 환전도해준다.
여기서 핵심은 데스인형이 아니다. 인형"강화"가 핵심이다. 인형을 강화하면 얻는 버프가 데스인형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후원자들의 부담을 확 줄이고 접근을 용이하게했다. 따라서 인형강화주문서만 구입하고 대충 1~2단계 인형에다 박고 시작해도 누구보다 빠르게 치고나갈 수 있다.
프리섭을 간헐적이지만 꾸준히 해왔던 유저로서 처음으로 후원템에서 사람냄새가 난다고 느꼈다. 이건 진심이다.
<레벨업시스템>
박수가나온다.
첫날 5X렙으로 제한을 둔다. (인첸트포함)
하루에 5X + 2렙씩 제한을 푼다. 더불어, 낚시 시스템을 통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데 출근을 하거나 급한 볼일이 있다면 미끼 3~4천개 구입 후 돌려놓으면 거의 렙제한이 풀리기전까지 거의 렙업가능하다. 정말 유저편의성을 잘 봐줬다. 낚시보상은 마안구매이다.
<사냥>
정말 간단하고 접근성이 좋다.
1. 사던, 본던 ㅡ> 초반부터 후반까지도 뎅벌이가 잘된다. 특히 미티어법사로 빡뎅하면 기가막힌다. 애초에 "잘나가는"프리섭 행세하는 구차한 서버들과는 다르다. 몹개체수부터 혜자 그 자체. 인형, 강화없이 시작해도 뎅이 수북히 쌓였다.
2. 오만50층 ㅡ> 사던, 본던의 상위호환버전이다. 마방셋을 두르고 가야한다. 나와 같은상황의 유저라면 마방셋 심지어 스냅퍼반지조차 마반을 추천한다. 다 이유가 있다. 장비가 딸리니 컨트롤로 승부해야했고, 장비가 딸리니 몹을모아 마법방어를 우위로삼아 전투해야했다. 이 전략은 크게 성공했고 전투 + 렙업 + 장비업글까지 가능했다.
3. 오만100층 ㅡ> 최고의 사냥터 그 자체. 마방을 올려야하는 2번 사냥터와의 연관성도 밀접 말하면 뭐해? 무조건 100층
4. 로테이션던전 ㅡ> 악영(텔불가), 라던(텔가능) 에서 보스리스폰 + 사냥까지 가능
1, 2, 3, 4 사냥터가 정말 최적의 밸런스를 갖추고있다고 자부한다. 밸런스 뿐만아니라 입장료, 접근성, 아이템드랍종류, 전투요소, 적절한 노가다요소까지 완벽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서버에서 다양한 사냥터를 운용하며 밸런스를 맞추기는 힘들다고 느껴왔는데 이번 서버를 하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좋은서버의 기준은 유저가 "최소한" 버프, 사냥터입장료, 전투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끼지 않을 때 "내가 이 서버에서 비비고있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해태는 그러한 서버이다.
<고정혈>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를 먹고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는 이유는 젊잖은 고정혈분들과 활발한 전투, 소통원활을 그 이유로 꼽는다.
솔직히 고정혈 분들은 잠이 없으신가? 싶으실정도로 모든 혈원이 풀접속을 하고 보스를 점위하고, 전투에서 우위를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신사적인 태도는 보인다. 예를들어 혼자 사냥하는 상황에서는 지나쳐준다던지 ..등등 (드물게)
<인원>
뻥튀기 극소수, 꾸준한 인원유지 이 두가지는 확실하다
첫차임에도 불구하고 적응이 상대적으로 쉽다. 그래서 서버가 망섭냄새보다는 사람냄새나는 흥한서버 냄새가 폴폴난다.
<뎅>
1억 1.5콩 ㅡ> 1.0콩 ㅡ> 0.5콩 ㅡ> 0.3콩 으로 시세가 조정된다.
시장활성화를 위해 아덴소모 컨텐츠를 위한 이벤트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지금도 판매된다. 조금 많이 놀랐다.
<전투>
고정혈 + 중대형혈 + 각종 소수혈들이 모였다가 사라진다.
동맹인정이 안되고 모든 혈이 적이다. 하지만 정치적 요소가 있기도하다.
전투는 인원이 많은 고정혈이 매우 유리하지만 장비가 좋아서가 아니다. 인원이 많아서이다.
그 말은, 소수싸움에선 충분히 다른 혈들도 승기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이 해태서버의 최고 매력이다.
<단점>
고정혈이 서버를 너무 단단하게 잡고있기때문에 어중이떠중이 뿐만아니라 적당히 각잡고 온 단체인원들도 손을 못쓴다.
고로 초반만이라도 운영진 측에서 작은 혈맹들의 동맹을 인정해주어 전투의 밀고 밀리는 재미를 극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서버수명을 연장시킬 뿐만아니라 처음 서버를 접한 사람들도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들것이라 생각하기때문이다.
<결론>
하루 재미있게 놀자고 온 서버에서 길고 진득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추억팔이까지 할 수 있는 서버를 경험했다.
MEMBER : 킹기훈 PK(EDF) 혁이(ABC) 박근헤이스트 싸비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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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준영님의 댓글의 댓글
사냥만 할려고 냅둔게 아니라 만들었는데 망해서 사냥혈이 된거지
초기에 제한두는 서버 많아 그리고 20명 제한두면 왜 뭐같이 됨? 이유를 말해봐
그냥 혈 50명 만들고 고정들 1개혈에 다 넣으면 서버 더 재밌겠다 그치?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해
한쪽혈에 고정 유저가 많으면 초반 유저이탈이 심해져서 그걸 방지하려고 인원제한 뒀다가 푸는거야
해태도 매번 한개혈에 털리고 혈 합쳤지? 왜 그런거 같아? 그걸 방지하려고 인원제한을 두는거야
그게 초반 유저 이탈 속도를 늦추는 방법이라 서버를 길게 끄는 방법이라 건의한건데
20명 제한두면 서버 뭐같이 됨! 빼액! 이지랄 떨고있네
모든 영자들은 전부 ㅈㄴ 똑똑해서 매차 수정하나? 영자가 바보라서 이러는줄 알아? ㅋㅋㅋ 지랄났네 ㅄ
건담곰님의 댓글의 댓글
해태섭 혈 구성보면
고정혈 : A(중과금) , B(빡과금) ,C(빡과금2) 가 있음
근데 A혈은 혈원을 심하게 가려받지 않는 대신 미친듯한 접률을 보임
B혈은 보통 태식이가 첫날 미친듯이 혈원받음(1,2군있음 ->2군은 항상 폭망함) ->월요일정도되면 정리됨
C혈은 빡과금인데 소수끼리 놈
이렇게 하다가 A혈 VS B+C혈의 구도가 나오는데 이번차는 B+C 가 안합침
이게 근본적인 문제임
이 해결책을 혈원 20인 이하로 바꾸면 기존 고정혈이 1군 2군하겠지.
지금 고정혈이 30명정도 되는데 거의 많을때는 95% 접속(28명접속) 하고 디코도 있고 채팅방도잇는데 강제로 갈르면 그게 갈라지겠음?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B고정혈이 먼저 첫날 무제한 혈원받음 -> 1군 2군 구성 (2군에 투데이 인원들 많이감. )
-> 태식이네가 혈관리 안함 (1군은 빡현질러, 2군은 투데이 분산) -> 태식이혈 붕괴(2군관리가 안되서인지 찍인지는 잘 모름) ->
B고정혈은 C고정혈과도 딱히 사이가 좋지도 않음 -> A혈에게 B혈이 밀림
이 해결책으로 기존 고정혈의 인원을 줄이면 기존 고정혈 반발이 말도 안될거임..
애초에 기존 고정혈 반대혈도 마찬가지 고정혈인데 혈원관리를 안하는게 문제임. 혈관리 안할거면 왜 2군 만듬?? 고기방패임??
A혈보다 B,C혈이 현질러가 훨씬많은데 그 혈이 2개가 애초부터 안합치고 따로 놀고(이건 B,C혈 간의 문제인데다가 강제할수 없어서 다른차원이긴함) 있고 특히 B혈은 혈관리 안함
간단한 예시)
첫날 보탐 : A혈 5분전 미리준비, 주문서 세팅, 라우풀관리, 전원 디코로 오더
B혈 보스 뜨면 그제서야 주문서 사기 시작... 디코는 하는지 채팅으로 카운트... 답이 나옴 ??
낼름낼름낼름님의 댓글의 댓글
예시로 2일차인가 3일차 악영전투가 있지 뭐 꿀이라도 빨라고 온새끼들 천지에 피크타임 지나면 쌈나도 ? 몇몇빼면 참여인원 없음 나도 뭐 해태하면서 할말은 없다만 b혈쪽의 게임매너나 하는꼬라지는 최악중최악 a혈 ? 매너도좋고 끈끈하고 나라도 a혈 가고싶을거 같음 막말로 우리팀이 그냥 A혈그대로 따라가고 움직이지 않을 수 있었는데 서버 재밌게 갈려고 나온건데 그딴꼬라지 부리는거 보니 ;ㅋ할맛안나접음
b혈 인원대다수는 전투의재미, 순수 게임하는 재미보다는 그저 뎅팔이나 지장비에만 관심있는놈들 투성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인성도 더러운 인원이 많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