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2.0서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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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금요일 오픈한 서버로
클래식1.63하고는 별개고 엔시에서 출시하려다 말았던 리니지클래식에서 이름을 따온 듯하다
옛날느낌 그대로 후원은 1콩 = 1주일정액권(배율의돌 느낌)
3콩=한달정액권이 있고 특화템은 없다
극하자라서 정액권 없이 하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가급적 1콩 정도는 투자하고 하는 게 좋다
서버 특징은 단순하다. 기사는 데미지가 좋아서 사냥하기 좋고 요정잡기 좋은 대신 마방이 약해서 마법에 쥐약이고 물약소모가 많다
요정은 마방이 높아 법사잡기 수월하고 정령마법을 쓸수있다. 대신 아직 오렌 업데이트가 안되어(추후 업뎃예정) 정령을 구하기가 어렵고, 데미지가 기사에 밀려 이기기 어렵다
법사는 키우기 힘들고 피가 낮은 대신 마법이 강해 기사를 잡기 수월하다. 다만 마방이 높은 요정에게는 약한 모습이다.
일반적인 구버전 클래스 상성을 더 극대화하여 천적으로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무과금으로 천천히 즐겨도 되고 1콩 넣고 약간 수월하게 즐겨도 된다. 그런데 1콩 넣고 사냥해도 하자 느낌인 걸 감안하면 난이도가 꽤 어렵게 느껴진다. 그치만 장기섭 목표로 운영될걸 감안하면 천천히 즐기기엔 좋을 거 같다.
서버의단점이자 장점은 데이를 팔지않아서 직득해야 되고 손맛이 있다는 점이다. 사냥터이동주문서가 없고 축순이 있지만 드랍률이 낮아 구하기가 어렵다.
서버를 처음 하게된 계기는 우연히 홈피 갔다가 문구가 맘에 들어서였다. 오랜기간 가이드북을 직접 보고 연구하여 옛날느낌대로 세팅했다는 문구가 참 맘에 들었다.
처음에 활피단에 판도라 가는길을 통제당해 돌아서 들어갔던 기억, 북섬의 보스 라이칸스로프를 잡으며 얻었던 쾌감, 이후에는 순조롭게 사냥하여 현재는 열렙과 득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직 사냥터 오픈된 곳이 많지 않아 조금씩 적응해가고있는데 이후에 용던,오렌,화둥 등 오픈한다고 하여 기대중이다. 과금 많이 안하고 옛날 느낌 원하는 분들은 와서 즐기기 좋은서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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